1. 국감 구태 신물 “재벌 총수 부르고 보자” “버티거나 피하고 보자”
-올해 재벌 여론 악화 출석요구 폭주
-증인 명단서 빼주며 민원 구태도
-경영권 다툼에 싸늘한 시선 롯데 家 두 형제 증인 채택 ‘0순위’
-대기업 지배구조·골목상권 침해 등
-부정적 여론 탓 3개 상임위서 호출
-지난달 전년比 14.7% 줄어
-유가하락·中 경기둔화 겹악재
3. “불안하니 옮겨달라”… 또 다른 고민에 빠진 대북 확성기
-강화군 교동도 주민들 탄원서, 황해남도 연안군과 불과 2㎞ 인접
-다른 지역도 반발 도미노 우려
4. [단독] 입학사정관 1명이 학생 318명을… 겉핥기 평가
-대입 전형서 평균 69명씩 심사
-제도 도입 8년… 인력 부족 심각
5. 전략적 동반자 넘어… 韓中 ‘정열경열’ 새 지평 연다
-[양국 정상회담 의미] 非 경제 협력 이해도 맞아 떨어져
-中, 朴 대통령에 각별한 의전 약속
-첫 원형… 왼쪽으로 돌리면 문자, 오른쪽으로 돌리면 앱 실행
7. 부양도 못 받는데… ‘법적 자식’과 연 끊는 노인들
-기초생활 수급권 등 되레 걸림돌
-경제적 곤궁 탓에 법적인 결별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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