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하림, 국내 최초 음악 인형극 연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하림, 국내 최초 음악 인형극 연다

입력
2015.08.31 17:43
0 0

가수 하림이 작사 작곡뿐 아니라 노래하고 연주하는 음악 인형극을 펼친다.

하림의 인형극 '해지는 아프리카'는 국내 최초로 극작가, 샌드아트, 배우, 스크린 영상과 그림자 극 등을 접목시킨 컨셉트다. 음악은 하림이 아프리카 여행 당시 만들었던 곡을 쓴다.

공연 제작사 엔라이브 송남규 대표는 "장기 공연을 준비중인 만큼 그 합을 잘 맞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음악 인형극 '해지는 아프리카'는 10월 23일부터 한 달간 서울 대학로 유니플렉스에서 열리며 31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에서 예매를 시작했다.

심재걸 기자 shim@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