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건강문화기업 김정문알로에가 김치유래 유산균을 활용한 한국인 맞춤형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인터플러스13'을 선보였다.
▲ 김정문알로에 '인터플러스13' (사진제공=김정문알로에)
'인터플러스13'에는 김치 발효에 작용하는 젖산균, 장내 유익한 유산균 등 13종의 생유산균이 1일 기준 60억 마리 투입돼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준다. 맵고 짠 음식 섭취가 잦은 한국 음식문화를 고려해 한국인 장에 필요한 생유산균을 선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정상적인 면역기능은 물론 정상적인 세포분열에 필수 성분인 아연까지 함유되어 있어 기초 면역관리까지 한 번에 할 수 있게 했다.
이 밖에도 비타민B, 비타민C, 비타민나무추출물분말, 알로에베라겔분말, 오렌지과즙분말 등 유익균의 생육을 도와주는 프리바이오틱스가 결합된 신바이오틱스 기능까지 갖췄다.
김정문알로에 이형곤 마케팅실장은 "분말, 캡슐 등 장내 건강을 위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 최근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는 만큼 간편한 섭취로도 장 건강을 챙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채준 기자 doorian@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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