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의 새 예능 프로그램 '질주본능 더 레이서'의 출연진들이 첫 방송을 앞두고 촬영 현장에서 찍은 셀카 동영상을 공개했다.
인제스피디움 트랙을 배경으로 찍은 동영상에서 추성훈, 박형식, 김연우, 정찬우, 정보석, 전혜빈, 한승연, 니엘, 정진운, 광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금메달리스트인 정다래(前 수영선수)와 감독을 맡은 류시원은 레이서 복장을 갖춘 뒤 각자의 개성과 자신감을 드러낸 포즈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출연진들은 셀카를 통해 시청자에게 "이번 주 첫 방송되는 '질주본능 더 레이서' 많이 사랑해달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출연자들의 셀카 동영상은 SBS 공식 페이스북에서 볼 수 있다.
카레이서로 성장하는 과정을 다이나믹하게 그려나갈 SBS '질주본능 더 레이서'는 29일 오후 6시 25분에 첫 방송된다.
김서연 인턴기자 brainysy@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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