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 프램튼이 최근 자신의 셀카 사진을 SNS에 게재했다.
디아 프램튼은 "New hair cut selfie Goodbye 5 inches of split ends!"라는 글을 함께 올리며 최근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디아 프램튼은 헤어를 정리하여 한결 차분해진 모습이다. 특히 여성미가 물씬 풍겨나는 사진 속에서 누리꾼들은 "디아 프램튼이 노래 부를 때 감성처럼 비슷해진 느낌이다"라고 반응했다.
한편 '슈퍼스타K7' 심사위원 윤종신은 "목소리에 동양적 느낌이 많다. 톤이 좋다"고 극찬했으며, 백지영 역시 "영어로 노래 불러도 한국 감성이다"라며 합격을 줬다.
사진=디아 프램튼(SNS)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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