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빈우가 결혼 소식을 알린 가운데 그녀의 비키니 몸매가 눈길을 끈다.
김빈우는 지난 2004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금쪽같은 내새끼'에 송지혜 역을 맏아 열연했다. 당시 김빈우는 수영장 장면에서 비키니 몸매를 선보이며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특히 아슬아슬한 비키니를 입은 김빈우의 남다른 볼륨감이 인상적이다.
한편 배우 김빈우(32)는 1살 연하의 일반인 남성과 10월 11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김빈우 (KBS1 일일드라마'금쪽같은 내새끼' 캡처)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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