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감성의 골프웨어 와이드앵글(http://www.wide-angle.co.kr/)이 다니엘 헤니와 김사랑을 메인 모델로 기용한 2015년 F/W TV CF를 공개했다. ‘Experience SCANDINAVIA’를 주제로 한 이번 광고는 두 배우의 고급스럽고 우아한 매력을 극대화해 광고를 보는 소비자 누구나 직접 입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도록 한다는 게 특징이다. 광고는 총 두 편으로 와이드앵글의 업그레이드된 고기능성 소재와 세련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강조했다. 남성 골퍼를 겨냥한 ‘Performance of 와이드앵글’은 다니엘 헤니가 신축성 좋은 고기능성 소재를 입고 부드럽게 스윙하는 모습을 담았다. 또한 넓게 펼쳐진 잔디 위에서 가볍고 편하게 골프를 즐기는 다니엘 헤니를 통해 착용감이 뛰어나고 필드에 최적화된 제품의 특징을 표현했다.
‘Style of 와이드앵글’은 여성스러움과 우월한 몸매의 김사랑을 통해 슬림한 라인을 강조하고 스타일을 살려주는 골프웨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자연친화적인 컬러와 독특한 패턴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 잡아 센스 있는 필드 패션을 연출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광고는 그린 위에서 시원하게 골프를 즐기는 두 배우와 청명한 날씨, 탁 트인 푸른 바다와 자연경관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와이드앵글 관계자는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북유럽 감성을 전하는 와이드앵글의 이미지가 두 배우와 잘 어우러져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와 기대감이 상승하리라 기대한다”며 “라운드 본격 시즌인 가을을 앞두고 기능성과 스타일을 살린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적극 어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니엘 헤니와 김사랑이 나오는 와이드앵글의 2015 F/W TV CF는 9월 1일부터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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