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입학 수능시험이 100일 남짓 남았다. 이 때 수험생은 아주 작은 것에도 예민해지기 마련이다. 특히 적절한 조명을 하지 못해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다. 수험생들이 대입 시험이 얼만 남지 않았음에도 LED 스탠드 구입하는 이유다.
그러나 가격이 비싸고 종류가 너무 많아 스탠드 고르기가 어렵다. '리아츠 LED스탠드'는 수능을 앞둔 수험생을 위해 적합한 제품이다. 리아츠 LED스탠드의 밝기는 타 제품과 비교를 불허한다. 동급 최대의 고휘도 LED 전구를 30발 장착했다. 필요에 따라 4단계로 밝기를 조절할 수도 있다. 혹시라도 밝은 빛으로 인해 눈이 따갑지 않도록 특수필터렌즈도 장착했다.
유지비용도 적다. 8W의 낮은 전기소모로 일반 형광등보다 1/5의 전력이 필요하다.
리아츠 LED 스탠드의 가장 큰 장점은 휴대성이다. 리아츠 LED 스탠드는 충전과 전기 두 가지 방법으로 전원 공급이 가능하다. 따라서 전기 콘센트 유무에 관계 없이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다. 완전충전 시 24시간 점등이 가능해 실내뿐 아니라 캠핑, 낚시, 등산 등 야간 활동에도 유용하게 쓸 수 있다.
게다가 저렴하게 구입할 기회가 왔다. 쇼핑몰 하이파이브마트 (www.hi5mart.co.kr, 전화 1588-5793)에서 다용도 LED 스탠드 리아츠를 40% 할인한 가격인 47,400원(소비자가 80,000원)에 판매한다.
김재웅 기자 jukoa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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