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꼭 봐야 할 아침뉴스 7 (8월 26일 수요일)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꼭 봐야 할 아침뉴스 7 (8월 26일 수요일)

입력
2015.08.26 04:45
0 0
제15호 태풍 '고니'의 영향으로 부산 지역에 한때 초속 20m의 강한 바람이 분 25일 부산진구의 한 아파트 주차자에 심어진 나무가 강풍에 쓰러져 차량 3대를 덮쳤다. 부산=전혜원기자 iamjhw@hankookilbo.com
제15호 태풍 '고니'의 영향으로 부산 지역에 한때 초속 20m의 강한 바람이 분 25일 부산진구의 한 아파트 주차자에 심어진 나무가 강풍에 쓰러져 차량 3대를 덮쳤다. 부산=전혜원기자 iamjhw@hankookilbo.com

1. 외신, "한국의 승리...북한 결국 물러서"

-'전승절 발등의 불' 중국이 숨은 공신?

-남북 해빙 급반전...박근혜, 후반기 힘실린 첫발

-49년생 동갑인 군부 강경파 '김-황 라인' 남북 새 채널 부상

남북 고위 당국자 접촉에 북측 수석 대표로 참석했던 북한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이 25일 조선중앙TV를 통해 접촉 결과에 대해 설명했다. 연합뉴스
남북 고위 당국자 접촉에 북측 수석 대표로 참석했던 북한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이 25일 조선중앙TV를 통해 접촉 결과에 대해 설명했다. 연합뉴스

2. 10월 장거리 미사일 발사 여부가 변수

-'정상회담' 통 큰 결단으로 이어질까

-7년 끊긴 당국 회담 정례화가 이산 상봉 '시금석'

북한 리스크 해소와 중국발 쇼크가 다소 완화됨에 따라 증시가 급반등한 25일 오후 서울 중구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분주한 모습으로 거래업무를 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6.82p(0.92%) 오른 1,846.63,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32.10p(5.23%) 오른 645.43으로 장을 마감했다. 연합뉴스
북한 리스크 해소와 중국발 쇼크가 다소 완화됨에 따라 증시가 급반등한 25일 오후 서울 중구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분주한 모습으로 거래업무를 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6.82p(0.92%) 오른 1,846.63,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32.10p(5.23%) 오른 645.43으로 장을 마감했다. 연합뉴스

3.중국, 금리·지급준비율 전격 동시 인하

-중국, 증시 부양 극약처방 꺼냈지만

-"단기효과 그칠 것" 비관론 팽배

4. "담합 건설사 특별사면은 대기업 구하기"

-8.15 특별사면 받는 대기업 건설사들

-중소 건설사는 사면 대상서 빠져

5. 신도시 '교육불안' 파고드는 불법 개인과외

-인천 송도·세종시 등 인프라 열악하고 학원은 시간 제한

-무자격 판치고, 학생들 탈선 등 부작용 속출

6. 전력 조회 소홀한 틈타...성범죄 교사들 학원가로 숨어든다

-'10년간 학원 취업불가' 법 있지만 몰래 일해도 단속 걸릴 가능성 미미

-미조회 적발된 학원 처벌도 약해

7. 삼성과 함께하는 무한도전, 현대차와 떠나는 1박2일?

-방통위 새 '협찬고지 규칙' 개정안 추진

-지상파 방송사들도 방통위 일방적 결정에 머쓱

‘꼭 봐야 할 아침뉴스 7’에서 소개된 기사들은 한국일보닷컴(www.hankookilbo.com)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디지털뉴스부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