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 용감한 오렌지 종신보험 광고 인기
ING생명이 지난달부터 방영을 시작한 ‘용감한 오렌지 종신보험’ 광고가 보험업계와 고객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광고 제작을 맡은 이백현 베리모먼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제대로 된 종신보험을 만들고자 한 ING생명의 진정성과 고객을 위해 최초로 과감하게 보험료 수준을 낮췄다는 부분을 ‘용감한 뺄셈’이라는 키워드로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용감한 오렌지 종신보험은 국내 최초로 출시된 저해지환급형 상품으로 납입기간 중 해지 시 해지환급금을 줄이는 대신 보험료를 낮춰 같은 비용으로 더 큰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또 보험료 납입기간이 완료된 후에는 환급률을 높였다.
●현대·기아차 인기 차종 구매 최적기
현대캐피탈은 현대·기아차 주요 차종에 대해 초저금리 할부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차 인기 차종인 아반떼, 쏘나타, 그랜저를 포함해 아슬란, 친환경 하이브리드ㆍPYL 차량들을 저금리에 구매할 수 있다. 기아차도 대표 차종인 K3, K7, 스포티지R, 모닝을 포함해 친환경 차량인 하이브리드ㆍ전기차에 초저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캐피탈은 프로모션 차종뿐만 아니라 현대·기아차 다른 차량도 최저 4.9% 수준부터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현대·기아차 저금리 프로모션 상담은 가까운 현대·기아차 전시장 또는 현대캐피탈 대표번호(1544-2114)로 전화하면 된다.
●유안타증권, 독자 브랜드 체크카드 출시
유안타증권은 최고 연 +5% 우대수익률과 생활밀착형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독자 브랜드 체크카드인 ‘유안타 CMA+ 체크카드’와 ‘유안타 Life+ 체크카드’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금리우대형인 ‘유안타 CMA+ 체크카드’는 기존 W-CMA의 기본수익률에 체크카드 월 이용실적에 따라 캐시백 형태로 우대수익률을 추가 제공한다. ‘유안타 Life+ 체크카드’는 편의점에서 통신요금까지 다양한 생활밀착형 할인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카드로 CMA계좌는 물론 위탁계좌에서도 발급 가능하다.
●롯데카드, ‘토핑(Topping)’ 출시
롯데카드는 업계 최초로 할인한도, 이용실적 등 세부사항까지 모두 고려한 카드추천 서비스 ‘토핑(Topping)’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토핑’은 고객이 자신의 생활방식에 맞는 선호업종 및 업종별 이용금액 등을 입력하면, 최적의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상품을 순위별로 추천하는 고객맞춤형 카드 큐레이션 서비스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