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음악지 '빌보드'는 18일 K-POP에 대한 칼럼을 다루는 'K-TOWN'에서 소녀시대의 새로운 앨범을 소개했다. 빌보드는 소녀시대의 '유씽크' 뮤직비디오를 "최근 수 년간 가장 정교한 동작의 퍼포먼스다"고 평가했다.
빌보드는 'Girls' Generation showcase their mature & sex dancer sides in 'You Think Video' (소녀시대가 '유씽크' 뮤직비디오로 성숙하고 섹시한 댄서의 모습을 보여주다) 라는 제목의 칼럼을 실었다. 이 칼럼에서 빌보드는 "'유씽크'의 안무는 'Catch me if you can'이후 가장 정교한 동작으로 짜여졌다."며 "역대 최고의 섹시한 매력을 선사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표현했다.
소녀시대는 22일 MBC '쇼!음악중심', 23일 SBS '인기가요'의 음악 프로그램에서 신곡 '유씽크'와 'Lion Heart'(라이온하트) 로 무대에 선다.
김재웅 인턴 기자 jukoa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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