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트위첼에 대한 소문이 사실입니까?”
“그게, 그를 해고시켜버렸네, 하지만 그 땐 기분이 영 안 좋았을 때였어.”
“그럼 문제가 없네요… 그가 책상을 비우기 전에 다시 고용하면 되겠네요!”
“그래, 그래도 되긴 하겠네…”
“하지만 지금은 기분이 훨씬 좋아졌어!”
*We all know that Dagwood’s boss has a temper. He even fires his employees when he’s in a bad mood! Will Twitchell be able to get his job back? We certainly hope so! Firing Twitchell seems to have put him in a good mood. Just a little happier and he just might rehire Twitchell! (사장님 성질이 고약한 건 다 알고 계시죠? 저기압일 때는 직원을 막 해고하기도 하시나 봐요! 트위첼이 과연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요? 당연히 그래야겠죠! 트위첼을 해고하고 기분이 좋아지신 것 같은데, 기분이 조금만 더 좋아지면 다시 오라고 하실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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