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패닉룸' 출연당시 아역사진이 공개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마일리 사이러스는 지금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깜찍한 모습이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 어머니가 딸의 동성애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영국의 한 매체는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로버트 패틴슨을 완전히 잊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에게 새 여자친구가 생겼고 크리스틴 스튜어트 어머니도 이들을 인정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 또한 최근 잡지 나일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성 정체성과 관련해 "규정짓고 싶지 않다. 애매하게 남겨두고 싶다"라고 밝혔다.
사진=크리스틴스튜어트('트와일라잇', '패닉룸' 캡쳐)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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