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머리 쓸어 넘기는 박기량 "아따, 와이리 안풀리노"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머리 쓸어 넘기는 박기량 "아따, 와이리 안풀리노"

입력
2015.08.18 14:23
0 0

야구여신 박기량의 치이리딩 모습이 화제다.

일부 커뮤니티에서 올라온 SBS '생방송 모닝와이드' 캡처 사진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사진 속에서 박기량은 경기가 잘 안 풀리는지 머리를 쓸어 넘기며 피곤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사진 속에 박기량은 거친 아름다움이 느껴지네요", "박기량 누나 피부가 까무잡잡하네요", "박기량 매력적이다" 등 찬사의 댓글이 이어졌다.

한편 박기량은 부산 출신으로 지난 2007년 울산 모비스 피버스에서 치어리더 활동을 시작해 2009년부터 롯데에서 활동 중이다.

사진=박기량(SBS '생방송 모닝와이드' 캡처)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