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아연이 첫 소극장 단독 공연을 모두 매진시켰다.
백아연은 지난 7~9일, 14~16일 총 6회에 걸쳐 소극장 단독콘서트 '소곤 소곤'에서 다양한 노래들과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백아연은 '이럴거면 그러지 말지'를 비롯해 데뷔곡부터 OST곡까지 감성적인 발라드 곡부터 댄스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소극장 공연에는 한솥밥 동료들이 지원사격을 아끼지 않았다. 박지민, 버나드 박, JYP 신예밴드 DAY6, 2PM 택연, 우영, 2AM 조권, 미쓰에이 지아, 트와이스, 박진영까지 함께했다.
백아연은 뮤지컬 '신데렐라'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현아 기자 lalala@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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