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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 이현아] 배우 유승호가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의 울트라 부스트 캠페인 모델로 선정됐다.
아디다스 측은 "유승호의 도시적이고 훈훈한 캐릭터 속에 강렬한 에너지를 내뿜는 이미지가 이번 캠페인의 컨셉트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유승호는 울트라 부스트 러닝화를 착용하고 달리는 모습 등을 모습 등을 영상으로 담아 소비자들과 만날 계획이다.
유승호의 바이럴 영상은 아디다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볼 수 있다.
이현아 기자 lalala@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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