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윤보미가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오르내리면 화제인 가운데 그녀들의 졸업사진이 눈길을 끈다.
강지영은 데뷔 전으로 보이는 졸업사진에서 지금과는 달리 통통한 얼굴에 앳된 모습을 하고 있다. 윤보미는 태권도 3단 유단자로서 찌푸린 얼굴을 한 채 선머슴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카라를 떠나 일본에서 학업과 연기를 병행했던 강지영은 오늘(17일) 자신이 출연한 영화 '암살 교실'의 기자 간담회에 참석하며 1년 만에 국내 활동을 재개했다. 윤보미는 역대급 시구로 홍드로(홍수아)의 뒤를 잇는 시구녀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강지영, 윤보미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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