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 홀에서 OCN 귀신보는 형사 '처용2'(연출 강철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호러 수사극 '처용2'는 귀신보는 형사 '윤처용'이 도시 귀담 뒤에 숨어있는 미스터리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수사극이다.
이 드라마는 오는 23일 밤 11시 1.2화 연속 방송으로 매주 일요일 동시간에 방송되는 10부작이다.
시즌 1에 이어 여고생 귀신으로 돌아온 전효성(한나영 역)이 무대서 활짝 웃고 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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