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복면가왕' 여은 "고생한 스태프 언니오빠들에게 감사 인사 전해" 감동 훈훈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복면가왕' 여은 "고생한 스태프 언니오빠들에게 감사 인사 전해" 감동 훈훈

입력
2015.08.17 13:12
0 0

'복면가왕' 고추아가씨가 멜로디데이 여은으로 밝혀졌다.

여은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뒤에서 고생해주신 스텝 언니, 오빠들 감사합니당. 울먹이면서 대기실까지 찾아와주신 작가 언니 넘 보고 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등록했다.

사진 속 여은은 스태프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9대 '가왕' 고추아가씨 가면을 손에 쥔 채 여은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 = 여은(인스타그램 캡쳐)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