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핑크 윤보미가 16일 '역대급 시구' 자세로 주목받는 가운데 과거 시구경험이 있어 화제다.
윤보미는 2014년 10월 30일 LG-넥센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에서 시구를 한적이 있다.
비록 1년 전 이지만 지금과 변함없는 미모와 군더더기 없는 투구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녀의 이번 완벽 시구는 그간 경험한 시구의 모든것이 집약된것으로 보인다.
사진 =윤보미(스포TV 캡쳐)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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