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많은 정크메일* 들고 다니는 거 지겹지도 않나요?” *정크메일(Junk mail): 광고물 등 별로 중요하지 않은 우편물
“절대요.”
“당신에겐 정크메일일지 몰라도…”
“저에게는 밥줄이거든요!!”
*One man’s trash is another man’s treasure, right? Or as in this case, one man’s junk mail is another man’s bread and butter! (어떤 사람에게는 쓰레기인 것이 다른 사람의 보물이 될 수도 있겠지요? 이런 경우는, 어떤 사람의 정크메일이 다른 사람의 밥줄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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