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이승기, 당차고 똑부러지는 어린 시절 '장군감이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이승기, 당차고 똑부러지는 어린 시절 '장군감이네~'

입력
2015.08.13 11:35
0 0

가수 이승기 이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이승기 어린 시절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사진 속에서 이승기는 깜찍하고 귀여운 외모가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정말 똘똘하게 생겼네요. 어서 힘내시길", "어른들은 이런 얼굴을 보고 장군감이라고 하죠 윤아가 놓쳤네요", "힘내세요" 등 이별 소식에 대한 안타까움과 함께 위로의 댓글들이 보인다.

한편 한 매체에 따르면 2013년 9월부터 교제한 이들은 1년 9개월 만에 결별했다고 한다.

사진=이승기(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