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의병장 가문 허덕일 때 친일파 가문은 권세의 길로
- 경북 영덕을 무대로 항일 의병장 신돌석과 친일 기업인 문명기 인생 갈려
- 그 후손들 삶도 극명한 대비
- "주홍글씨가 두려워도 가족이라는 이유로 친일 오점 숨기지 말아야"
- 친일 선조가 남긴 재산 밑천 삼아… 떵떵거리는 후손들
- 특별법 이전에 소유권 넘겼으면 환수 불가… 4년간 친일파 168명 토지 1300만㎡ 회수 그쳐
- 1.62% 또 내려… 글로벌 경제 요동
- 한국 전자·정유·IT, 中 저가 공세에 밀리나… 자동차는 반사이익 기대
3. "前 총리로서, 일본인으로서, 인간으로서… 사죄합니다"
- 하토야마 전 일본 총리 서대문형무소 찾아 사죄
- 아베 담화에 반성·사죄 포함 촉구
- 유관순 열사 투옥됐던 방도 방문
- "만세운동 힘 다하신 영혼께 휴식을… 독립·평화·인권·우애를 위해"
- 방명록에 적고 日 방문객 수 묻기도
4. "정상회담 없인 관계 진전 없어… 원칙·실용 조화해 풀어라"
- 정세현 前 통일부 장관 인터뷰
- DJ 햇볕정책·페리 프로세스로 신뢰 쌓아 첫 정상회담 성사
- 2차 정상회담 '서해평화지대' 北군부 경제 관여 긴장완화 첩경
- 6·15선언 '1국가 2체제' 통일안 합의… MB정부 이후 3차 정상회담 '감감'
- 사고 다음날 北에 회담 제안하고 4일 뒤에야 NSC '지각 회의' 비판 靑 "사고 후 대통령에 4차례 보고"
- 박 대통령, 광복 70주년 앞두고 '군사적 긴장 실리 없다' 판단
- 올 상반기 10만 1000여명 줄어 작년 감소폭의 100배 달해
- 메르스 여파 등 경기 침체 '비명'
- 메르스 수습위해 6월 방미일정 연기...미측이 다시 초청해 성사
- 청와대 “박 대통령 취임 이후 네 번째 갖게 되는 양국 정상회담에서 강력하고 역동적이며 진화하는 한미 동맹을 재확인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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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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