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11일)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에서 신예 유성은이 결승에 진출해 화제가 된 가운데, 어린 시절 모습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유성은은 과거 자신의 SNS에서 "어릴 때 캠프 가서 인디언 코스프레했어요. 눈이 없네요"라는 글과 함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에서 유성은은 인디언 변장을 하고 카메라를 보며 해맑은 웃음을 짓고 있다. 세련된 지금의 모습과는 다르지만, 귀여운 얼굴의 천진난만한 표정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한다.
한편 유성은은 지난 4일 아프리카 TV를 통해 신곡 '마리화나'의 라이브를 공개하여 마약 같은 중독성 있는 음색을 선보인 바 있다.
출처=유성은(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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