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letter-spacing: -0.680000007152557px; line-height: 30.6000003814697px; word-spacing: 3.40000009536743px;">가수 스테파니의 솔로 신곡 '프리즈너' 쇼케이스가 화제인 가운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청순한 모습의 스테파니의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p style="letter-spacing: -0.680000007152557px; line-height: 30.6000003814697px; word-spacing: 3.40000009536743px;">뮤직비디오와 쇼케이스 현장에서는 섹시한 이미지로 팬들의 사랑받았지만, 평소 모습으로 추정되는 사진 속에서는 수수한 옷차림에 짙은 화장을 지운 얼굴로 순수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p style="letter-spacing: -0.680000007152557px; line-height: 30.6000003814697px; word-spacing: 3.40000009536743px;">한편 스테파니의 새 싱글 '프리즈너'는 미국과 독일 작곡가의 합작으로, 복고풍에 한국적인 멜로디를 넣어 만든 곡이다.
<p style="letter-spacing: -0.680000007152557px; line-height: 30.6000003814697px; word-spacing: 3.40000009536743px;">사진=스테파니 (스테파니 트위터)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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