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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스테파니·원더걸스...요즘 대세? 19금 섹시 걸그룹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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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스테파니·원더걸스...요즘 대세? 19금 섹시 걸그룹 대전

입력
2015.08.1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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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현아의 4번째 솔로 미니앨범 '에이플러스' 티저영상이 공개 하루 만에 160만 뷰를 돌파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걸그룹 '섹시컨셉'이 재조명받고 있다.

다리를 쩍 벌리는 민망한 안무와 비키니 차림의 아찔한 상반신 노출까지 파격을 넘어 충격적인 역대급 섹시미가 연이어 나오고 있다.

오늘 쇼케이스를 진행한 스테파니도 '스타일리시 복고걸'을 타이틀로 자유분방하고 당당한 여성의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라텍스 소재의 의상을 입고 유혹적인 핀업걸과 화려한 물랑루즈 스타일 등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19금'을 향한 대중의 갈망은 걸그룹에 대한 트렌드를 빠르게 변화시키며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에 이번 카드뉴스에서는 걸그룹 '섹시컨셉'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파헤쳐 보았다.

#걸그룹 #현아 #에이플러스 #스텔라 #떨려요 #원더걸스 #Ifeelyou #19금 #스테파니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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