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김준수가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5 FC 스마일 창단식'에 참석해 기념티셔츠에 사인을 한 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FC 스마일은 비영리 단체인 오퍼레이션스 스마일과 함께 축구를 통해 안면 및 신체장애 아동을 위한 자선사업을 벌인다.
이날 창단식에는 박지성과 이휘재, JYJ 김준수, 배우 송중기 등 각계 각층의 다양한 스타들이 자리를 빛냈다.
임민환 기자 lim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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