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민기의 딸 조윤경이 화제인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조민기와 조윤경이 함께 머드 축제를 즐기는 한 장의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속에서 아빠 조민기와 딸 조윤경은 활짝 웃으며 주변 사람들과 함께 머드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사진을 보며 "조윤경씨 팔다리는 말랐는데 글래머이시네요", "이목구비도 뚜렷하시더니 몸매도 남다르시네요" "청순한 얼굴에 숨겨진 몸매네요" 등 외모와 다른 몸매에 대해 놀랍다는 댓글이 이어졌다.
한편 조윤경은 지난달 '아빠를 부탁해'에서 아버지 조민기의 소개로 여진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헤어진 후에 "아빠, 진구 꿍꼬또"라며 귀여운 애교를 보인 바 있다.
사진=조윤경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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