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들이 어린이들과 함께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각종 물놀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다이소)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균일가 생활용품 기업 다이소가 다양한 물놀이 용품들을 한곳에 모아놓은 물놀이용품 전용 매대를 구성해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p style="text-align: justify;">다이소 매장에서 판매중인 물놀이 용품은 총 110여종으로, 튜브, 암링, 스노클링 안경 등의 안전용품부터 비치볼, 물총, 모래놀이 용품 등 각종 물놀이용 장난감을 모두 5,000원 이하의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p style="text-align: justify;">물놀이 용품뿐만 아니라, 더위와 햇빛을 막아주는 제품도 판매한다. 스카프 모양의 제품을 물에 적신 후, 목에 두르면 시원함을 유지할 수 있는 '넥쿨러'와 통풍기능과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가진 '자외선 차단 토시' 등 각종 쿨제품을 약 30여종 판매한다. 이외에도 야외활동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돗자리, 밀짚모자, 여름용 파우치 등의 제품들도 구입할 수 있다.
채준 기자 doorian@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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