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 블링맨 비즈니스지에 나올 중요한 기사를 드디어 다 썼네!”
“와! 훌륭하세요, 사장님!!”
“그런데 마땅한 제목이 안 떠올라…”
“농담이시죠? 그건 완전 쉬워요!”
“당신 진짜로 ‘독재자의 회고’라고 정했다고요?!!”
“그래도 다행인건 그 사안에 대해 잘 생각해보라고 하루 의무휴가를 받았어요.”
*The problem with Dagwood is that sometimes he is too honest. He has always thought of his boss as a tyrant but this time, he’s really said it! Oh, he is in big trouble now! (대그우드는 가끔씩 너무 솔직하다는 게 문제랍니다. 항상 사장님이 독재자라는 생각은 했었지만, 이번엔 그렇게 말해버리고 말았네요! 이런, 대그우드 큰일 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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