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백·이대은·이현이·이아현·설리·최자·로저스·한승연…한방뉴스

연예부터 스포츠까지! 바쁜 일상으로 뜨거웠던 소식을 그냥 지나쳐 못내 아쉬우셨나요?

한국스포츠경제는 오늘 하루 동안 가장 핫 했던 키워드를 선정해 한눈에 볼 수 있게 선정해 보았습니다. 오늘은 어떤 소식들이 우리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했을까요? 지금 만나보시죠!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악스홀에서 뒤태미인 선발대회 '2015 미스 섹시백 코리아(Miss Sexy back Korea)'가 열렸다. (기사보기)

일본프로야구에서 활약 중인 이대은(26·지바 롯데)이 최근 '프리미엄 12'의 강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기사보기)

모델 이현이가 방송에서 한 살 연하 남편의 훈훈한 모습을 공개한 가운데 조인성과 함께했던 과거 맥주 광고가 눈길을 끌고 있다. (기사보기)

'해피투게더 3'에서 거침없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이아현이 화제다. (기사보기)

에프엑스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설 리가 연기 활동 집중을 위해 팀 탈퇴 한다고 밝힌 가운데 그의 연인인 최자와 찍은 사진이 화제다. (기사보기)

설리의 에프엑스 탈퇴 소식이 전해지면서 설리의 연인 최자의 발언도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기사보기)

한화 이글스는 7일 에이스 미치 탈보트를 1군에서 말소 시키고 새로 영입한 에스밀 로저스의 1군 등록을 발표했다. (기사보기)

걸그룹 카라의 멤버 한승연이 방탄소년단 멤버인 지민에게 고백한 사실을 털어놨다. (기사보기)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