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의 실제 무대 의상을 입힌 곰인형이 나온다.
2011년 '낫싱즈 오버(Nothing's Over)'로 활동했던 당시 입었던 의상을 수거해 디자이너의 손을 거쳐 총 91개 한정판으로 제작됐다. 곰인형의 이름은 인피니트와 결합시켜 '인피베어(INFIBEAR)'라고 지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출시 기념으로 8일부터 사옥에서 특별 전시회를 연다.
인피니트는 이날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월드투어 무대를 펼친다.
심재걸 기자 shi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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