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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e(돌) '후룻&넛츠 옐로우라벨', '브레인 푸드'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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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e(돌) '후룻&넛츠 옐로우라벨', '브레인 푸드'로 인기

입력
2015.08.0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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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le(돌) '후룻&넛츠 옐로우라벨' (사진제공=돌(Dole))

청과브랜드 Dole(돌)이 출시한 '후룻&넛츠 옐로우라벨'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브레인 푸드로 인기를 끌고 있다.

Dole(돌)의 '후룻&넛츠 옐로우라벨'은 신선한 견과류와 말린 과일을 한 봉으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데일리넛 제품이다.

아몬드, 호두, 캐슈넛과 함께 말린 블루베리와 크랜베리, 망고가 들어있는 이 제품은 수입한지 180일 미만의 신선한 견과류와 건과일 만을 엄선해 사용했으며, 영양이 풍부한 견과류에 과일의 영양소까지 더해져 더욱 건강하게 섭취 가능하다.

호두와 아몬드 등 각종 견과류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 E는 인지 능력이 떨어지는 것을 막아주며, 블루베리, 크랜베리 등의 베리류는 기억력 향상 효과, 두뇌 노화 진행을 늦추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있다.

채성오 기자 cs86@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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