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 여주인공 서예지가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청순 민낯이 뭇 여성들의 부러움과 시샘을 받고 있다.
배우 서예지는 2013년 3월 SK텔레콤 CF로 데뷔했으며, 같은 해 5월에 배우 정우성이 감독을 맡은 '나와 S4 이야기'의 4랑 편에 출연해 연기자로 입문했다.
이후 신인발굴에 일가견이 있는 김병욱 PD에게 발탁돼 tvN 일일시트콤 '감자별2013QR3′(2013)에서 노수영 역으로 출연해 대중에게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MBC 드라마 '야경꾼 일지'에 박수련 역할로 출연했으며 현재 인기 웹툰 원작 드라마 '라스트'의 여주인공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배우 서예지 (서예지 SNS)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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