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가 7월 마지막 주 음반차트의 정상을 차지했다.
국내 최대 음반판매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27일 발매된 비스트의 미니 8집 음반 '오디너리(Ordinary)'는 7월 넷째 주 주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1주간 압도적 판매율 상승 속에 일간차트에 이어 주간차트 역시 정상을 휩쓸었다.
두 가지로 제작된 '오디너리'는 예약판매 직후 신나라, 핫트랙스 등 주요 온,오프라인 음반 판매처 예약차트에서 나란히 1, 2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바람을 예고했다.
음반과 더불어 27일 공개된 신곡 '예이(YeY)'는 8개 음원차트 1위를 휩쓸었고 현재도 상위권에서 선전하고 있다.
심재걸 기자 shi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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