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테이너 신수지가 역동적인 패션 화보로 시선을 끌었다.
신수지는 패션지 보그 8월호에서 스포티함과 섹시미를 더한 화보로 차별화를 뒀다.
신수지는 자전거를 타고 방금이라도 페달을 밟고 달릴 듯한 느낌을 연출했다. 어깨를 드러낸 블랙 드레스에 운동화를 매치해 건강한 섹시미를 강조했다.
신수지는 리듬 체조 선수 은퇴 뒤 볼링에 재미를 붙이고 11개월 만에 프로 볼러 테스트에 합격했다. 보그 제공
이현아 기자 lalala@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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