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방송인 김새롬과의 결혼 소식으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이찬호 셰프가 어제(3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에 나와 외모와 다른 섬세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찬오 셰프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이찬오 셰프가 위기의 주부들(desperate housewives) 시즌 5: 데이브 윌리엄 역을 맡은 닐 맥도너(Neal McDonough)를 닮았다는 글이 게재돼 화제다.
닐 맥도너는 '밴드 오브 브라더스', '마이너리티 리포트'를 출연한 실력파 헐리웃 배우이다. 한편 네티즌들은 "느낌이 비슷하네요", "이찬오 셰프가 더 멋져요" 등 다양한 의견을 올리며 관심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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