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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201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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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20150731

입력
2015.07.3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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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미주리주 캔자스 시티에서 30일(현지시간) 놀이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놀이기구를 타고 있는 뒤로 보름달이 떠 있다. 올 7월에는 한달에 보름달이 2번 뜨는 '블루문' 현상이 나타났으며 다음 블루문은 2018년 1월 2일과 31일에 볼 수 있다. AP 연합뉴스

미 미주리주 캔자스 시티에서 30일(현지시간) 놀이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놀이기구를 타고 있는 뒤로 보름달이 떠 있다. 올 7월에는 한달에 보름달이 2번 뜨는 '블루문' 현상이 나타났으며 다음 블루문은 2018년 1월 2일과 31일에 볼 수 있다. AP 연합뉴스
미 미주리주 캔자스 시티에서 30일(현지시간) 놀이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놀이기구를 타고 있는 뒤로 보름달이 떠 있다. 올 7월에는 한달에 보름달이 2번 뜨는 '블루문' 현상이 나타났으며 다음 블루문은 2018년 1월 2일과 31일에 볼 수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행을 원하는 수천명의 난민들이 계속해서 영불 해저터널인 유로터널로 진입을 시도해 큰 혼란을 빚은 가운데 30일(현지시간) 프랑스 북부 칼레에서 유로터널 진입을 시도하려는 한 난민이 철조망으로 된 담장을 뛰어넘고 있으나 경비들이 이를 지켜보고 있다. 칼레=AP 연합뉴스
영국행을 원하는 수천명의 난민들이 계속해서 영불 해저터널인 유로터널로 진입을 시도해 큰 혼란을 빚은 가운데 30일(현지시간) 프랑스 북부 칼레에서 유로터널 진입을 시도하려는 한 난민이 철조망으로 된 담장을 뛰어넘고 있으나 경비들이 이를 지켜보고 있다. 칼레=AP 연합뉴스
36도가 넘는 폭염을 보인 30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북부 베이트 하눈에서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이 지난해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50일간의 교전으로 부서진 집 앞에서 물이 들어있는 플라스틱 통에 들어가 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AP 연합뉴스
36도가 넘는 폭염을 보인 30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북부 베이트 하눈에서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이 지난해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50일간의 교전으로 부서진 집 앞에서 물이 들어있는 플라스틱 통에 들어가 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AP 연합뉴스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열린 '게이 프라이드' 행진에서 한 초정통파 유대교 신도(가운데 검은색옷)가 흉기를 휘둘러 6명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사진은 30일(현지시간) 사건 당시 칼을 든 유대교 신자가 한 여성 뒤에서 흉기를 휘두르고 있는 모습. AP 연합뉴스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열린 '게이 프라이드' 행진에서 한 초정통파 유대교 신도(가운데 검은색옷)가 흉기를 휘둘러 6명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사진은 30일(현지시간) 사건 당시 칼을 든 유대교 신자가 한 여성 뒤에서 흉기를 휘두르고 있는 모습. AP 연합뉴스
스위스 제네바에서 30일 제네바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공기로 만든 빛의 집'인 루미나리움으로 유명한 영국출신의 앨런 파킨슨의 작품이 설치돼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있다. 제네바=AP 연합뉴스
스위스 제네바에서 30일 제네바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공기로 만든 빛의 집'인 루미나리움으로 유명한 영국출신의 앨런 파킨슨의 작품이 설치돼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있다. 제네바=AP 연합뉴스
미 캘리포니아주 로우어레이크 부근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30일(현지시간) 남부 캘리포니아에 기반을 둔 산불 사진가인 스튜어트 팔레씨가 모건 밸리 도로를 따라 이어진 능선에 서서 산불을 촬영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캘리포니아주 로우어레이크 부근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30일(현지시간) 남부 캘리포니아에 기반을 둔 산불 사진가인 스튜어트 팔레씨가 모건 밸리 도로를 따라 이어진 능선에 서서 산불을 촬영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 루블화가 중앙은행의 부양 노력에도 불구하고 유가 하락세에 밀려 가치가 계속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30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시민들이 환전 전광판이 설치된 환전소 앞을 지나가고 있다. 모스크바=AP 연합뉴스
러시아 루블화가 중앙은행의 부양 노력에도 불구하고 유가 하락세에 밀려 가치가 계속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30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시민들이 환전 전광판이 설치된 환전소 앞을 지나가고 있다. 모스크바=AP 연합뉴스
다음달 6일 제 2 수에즈 운하가 공식 개통을 할 예정인 가운데 30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 동쪽에서 127km 떨어진 수에즈의 소크나 해변을 찾은 시민들이 패러세일링을 하며 휴일을 즐기고 있는 뒤로 화물선박이 수에즈 운하를 지나 홍해로 향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다음달 6일 제 2 수에즈 운하가 공식 개통을 할 예정인 가운데 30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 동쪽에서 127km 떨어진 수에즈의 소크나 해변을 찾은 시민들이 패러세일링을 하며 휴일을 즐기고 있는 뒤로 화물선박이 수에즈 운하를 지나 홍해로 향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중국 당국에 압수됐던 여권을 4년 만에 돌려받았던 중국 반체제 예술가인 아이웨이웨이가 30일 가족과 함께 뮌헨 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뮌헨=AP 연합뉴스
중국 당국에 압수됐던 여권을 4년 만에 돌려받았던 중국 반체제 예술가인 아이웨이웨이가 30일 가족과 함께 뮌헨 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뮌헨=AP 연합뉴스
이라크가 50도가 넘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4일간의 임시 휴일이 지정된 가운데 30일(현지시간) 바그다드에서 남동쪽으로 550km 떨어진 바스라에서 시민들이 얼음을 구입하고 있다. 바스라=AP 연합뉴스
이라크가 50도가 넘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4일간의 임시 휴일이 지정된 가운데 30일(현지시간) 바그다드에서 남동쪽으로 550km 떨어진 바스라에서 시민들이 얼음을 구입하고 있다. 바스라=AP 연합뉴스
지구촌 곳곳이 폭염과 홍수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30일(현지시간) 몬순 폭우로 수위가 상승해 침수된 알라하바드의 갠지스강변에서 한 가족이 나무 의자에 앉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알라하바드=AP 연합뉴스
지구촌 곳곳이 폭염과 홍수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30일(현지시간) 몬순 폭우로 수위가 상승해 침수된 알라하바드의 갠지스강변에서 한 가족이 나무 의자에 앉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알라하바드=AP 연합뉴스
유엔난민기구(UNHCR) 특별대사인 영화배우 앤젤리나 졸리가 30일(현지시간) 미얀마 카친 주 미치나에 있는 난민 캠프를 방문해 카친의 난민캠프를 방문해 카친족 난인 아이와 악수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유엔난민기구(UNHCR) 특별대사인 영화배우 앤젤리나 졸리가 30일(현지시간) 미얀마 카친 주 미치나에 있는 난민 캠프를 방문해 카친의 난민캠프를 방문해 카친족 난인 아이와 악수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2015 시애틀 씨페어'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30일(현지시간) 주공군과 P-51 머스탱이 시애틀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미 해군 곡예비행단 블루엔젤스와 터커 및 또 다른 비행팀들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워싱턴호 상공에서 에어쇼를 펼칠 예정이다. 시애틀=AP 연합뉴스
미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2015 시애틀 씨페어'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30일(현지시간) 주공군과 P-51 머스탱이 시애틀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미 해군 곡예비행단 블루엔젤스와 터커 및 또 다른 비행팀들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워싱턴호 상공에서 에어쇼를 펼칠 예정이다. 시애틀=AP 연합뉴스
[진짜 헬렌 미렌을 찾아라] 최근 70세 생일을 맞았던 영국 여배우 헬렌 미렌이 30일(현지시간) 런던의 마담투소 박물관에서 그녀의 밀랍 인형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른쪽에서 두번째) 런던=AP 연합뉴스
[진짜 헬렌 미렌을 찾아라] 최근 70세 생일을 맞았던 영국 여배우 헬렌 미렌이 30일(현지시간) 런던의 마담투소 박물관에서 그녀의 밀랍 인형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른쪽에서 두번째) 런던=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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