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예정화의 사진이 재조명을 받고 있다.
예정화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철퍼덕! 호텔 도착하자마자 쓰러짐. 십 분동안 진심으로 고민했다. 씻지 말고 그냥 잘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모습에서는 침대에 엎드린 채 핸드폰을 쳐다보고 있는 모습인데, 특히 살짝 드러간 개미 허리에 남성 팬들의 시선이 쏠린다.
한편 예정화는 3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여름 휴가를 맞아 함께 해운대로 떠나는 하이트 응원열차'의 '1일 차장을 맡아 300여명의 탑승객을 맞이했다.
부산 대표 미녀인 예정화는 고향인 부산으로 떠나는 하이트 응원열차 1일 차장 외에도 현지에서는 스트렝스 코치로 변신하는 등 하이트 바캉스 메이트로 함께할 예정이다.(사진=예정화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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