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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201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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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20150730

입력
2015.07.30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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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반 고흐 사후 125주기를 맞은 29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반 고흐 박물관이 있는 뮤지엄광장에 꽃으로 만든 고흐의 초상화가 전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암스테르담=EPA 연합뉴스

빈센트 반 고흐 사후 125주기를 맞은 29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반 고흐 박물관이 있는 뮤지엄광장에 꽃으로 만든 고흐의 초상화가 전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암스테르담=EPA 연합뉴스
빈센트 반 고흐 사후 125주기를 맞은 29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반 고흐 박물관이 있는 뮤지엄광장에 꽃으로 만든 고흐의 초상화가 전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암스테르담=EPA 연합뉴스
짐바브웨 야생 동물 보호 당국이 짐바브웨 국민사자 세실을 죽인 혐의로 미국인 치과의사 월터 파머를 고발한 가운데 29일 미네소타 주 블루밍턴에 있는 월퍼 파머의 치과 앞에 찾은 시민들이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짐바브웨 야생 동물 보호 당국이 짐바브웨 국민사자 세실을 죽인 혐의로 미국인 치과의사 월터 파머를 고발한 가운데 29일 미네소타 주 블루밍턴에 있는 월퍼 파머의 치과 앞에 찾은 시민들이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행을 원하는 수천명의 난민들이 이틀 연속 영불 해저터널인 유로터널로 진입을 시도해 난민 2명이 사망하고 수백명의 난민이 쫒겨나거나 체포되는 등 혼란을 빚은 가운데, 29일(현지시간) 프랑스 칼레에서 난민들이 영국행 기차를 타기 위해 철조망을 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영국행을 원하는 수천명의 난민들이 이틀 연속 영불 해저터널인 유로터널로 진입을 시도해 난민 2명이 사망하고 수백명의 난민이 쫒겨나거나 체포되는 등 혼란을 빚은 가운데, 29일(현지시간) 프랑스 칼레에서 난민들이 영국행 기차를 타기 위해 철조망을 넘고 있다. EPA 연합뉴스
1993년 인도 뭄바이에서 257명의 목숨을 앗아간 연쇄 폭탄테러 범인 중 한 명인 야쿠브 메몬의 사형 집행을 하루 앞둔 29일(현지시간) 뉴델리에서 사형 지지자들이 포스터를 불태우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델리=EPA 연합뉴스
1993년 인도 뭄바이에서 257명의 목숨을 앗아간 연쇄 폭탄테러 범인 중 한 명인 야쿠브 메몬의 사형 집행을 하루 앞둔 29일(현지시간) 뉴델리에서 사형 지지자들이 포스터를 불태우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델리=EPA 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동쪽으로 약 700km 덜어진 볼가강 지역에 위치한 타타르스탄 공화국의 수도 카잔에 있는 콜 샤리프 모스크 옆에 보름달이 두둥실 떠 있다. AP 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동쪽으로 약 700km 덜어진 볼가강 지역에 위치한 타타르스탄 공화국의 수도 카잔에 있는 콜 샤리프 모스크 옆에 보름달이 두둥실 떠 있다. AP 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미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필드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2회초 솔로 홈런을 친 강정호 선수가 동료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이날 경기는 10-4로 피츠버그의 승리. 미니애폴리스=AP 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미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필드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2회초 솔로 홈런을 친 강정호 선수가 동료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이날 경기는 10-4로 피츠버그의 승리. 미니애폴리스=AP 연합뉴스
미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안보리에서 29일(현지시간) 벨기에 등 5개국이 안보리에 제출한 지난해 7월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 주 상공에서 추락한 말레이시아항공 MH17편 여객기 피격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제형사법정 설치가 러시아의 반대로 부결된 가운데 표결 시작전 연설에 나선 파블로 클림킨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이 베르스 쿤더스 네덜란드 외무장관을 위로하고 있다.뉴욕=AP 연합뉴스
미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안보리에서 29일(현지시간) 벨기에 등 5개국이 안보리에 제출한 지난해 7월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 주 상공에서 추락한 말레이시아항공 MH17편 여객기 피격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제형사법정 설치가 러시아의 반대로 부결된 가운데 표결 시작전 연설에 나선 파블로 클림킨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이 베르스 쿤더스 네덜란드 외무장관을 위로하고 있다.뉴욕=AP 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어레이크 부근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모건 밸리 로드 주거지역으로 접근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어레이크 부근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모건 밸리 로드 주거지역으로 접근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차량공유 서비스 업체 우버에 반대하는 콜롬비아 택시 운전사들이 29일(현지시간) 칼리에서 도로를 막은 채 시위를 하고 있다.칼리=EPA 연합뉴스
차량공유 서비스 업체 우버에 반대하는 콜롬비아 택시 운전사들이 29일(현지시간) 칼리에서 도로를 막은 채 시위를 하고 있다.칼리=EPA 연합뉴스
미 하원이 공화당 1인자인 존 베이너 하원의장(오하이오)을 의장직에서 축출하는 내용을 담은 결의안을 전격적으로 발의한 가운데 29일(현지시간) 존 베이너 하원의장이 의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도착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하원이 공화당 1인자인 존 베이너 하원의장(오하이오)을 의장직에서 축출하는 내용을 담은 결의안을 전격적으로 발의한 가운데 29일(현지시간) 존 베이너 하원의장이 의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도착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정례회의 결과 금리동결을 발표한 가운데 2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의 TV 모니터에 연준의 결정이 표시되고 있다. 뉴욕=AP 연합뉴스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정례회의 결과 금리동결을 발표한 가운데 2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의 TV 모니터에 연준의 결정이 표시되고 있다. 뉴욕=AP 연합뉴스
비가 내리고 있는 29일(현지시간) 북한 평양에서 우산을 함께 쓴 북한 소녀들이 나란히 걸어가고 있다. 평양=AP 연합뉴스
비가 내리고 있는 29일(현지시간) 북한 평양에서 우산을 함께 쓴 북한 소녀들이 나란히 걸어가고 있다. 평양=AP 연합뉴스
세계 호랑이의 날을 맞은 29일(현지시간) 인도 콜카타에서 호랑이 보이페인팅을 한 인도 예술가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콜카타=신화 연합뉴스
세계 호랑이의 날을 맞은 29일(현지시간) 인도 콜카타에서 호랑이 보이페인팅을 한 인도 예술가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콜카타=신화 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미 오레건주 포틀랜드의 세인트 존스 브리지에 매달린 환경운동가들이 다국적 석유기업 로열 더치 셸의 북극해 시추에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미 오레건주 포틀랜드의 세인트 존스 브리지에 매달린 환경운동가들이 다국적 석유기업 로열 더치 셸의 북극해 시추에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버지니아주에서 올해로 90회째 맞는 연례 ' 친커티그 포니 스위밍' 행사가 열린 29일(현지시간) 친커티그 야생 조랑말들이 애서티그 해협에서 침커티그 섬으로 향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버지니아주에서 올해로 90회째 맞는 연례 ' 친커티그 포니 스위밍' 행사가 열린 29일(현지시간) 친커티그 야생 조랑말들이 애서티그 해협에서 침커티그 섬으로 향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동물을 인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PETA) 회원들이 30일(현지시간) 도쿄 긴자 거리에서 악어가 도살돼 피흘린 모습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그 뒤쪽에서 여성들이 '핸드백 하나에 악어 3 마리의 생명'이란 글귀를 적은 종이판을 들고 있다. 도쿄=AP 연합뉴스
'동물을 인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PETA) 회원들이 30일(현지시간) 도쿄 긴자 거리에서 악어가 도살돼 피흘린 모습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그 뒤쪽에서 여성들이 '핸드백 하나에 악어 3 마리의 생명'이란 글귀를 적은 종이판을 들고 있다. 도쿄=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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