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슈퍼마켓에서 사와야 할 것들이 적혀있어요, 여보.”
“잊지 말아요… 즉흥적으로 사기 없기에요!”
“즉흥적이지 못 한다면 뭣하러 슈퍼마켓을 어슬렁거린담?”
*Blondie sends Dagwood to the supermarket to do some shopping. She knows her husband all too well and tells him not to buy things on impulse. But that’s not Dagwood’s style. He loves to improvise… especially at the supermarket! Otherwise, why go if you can’t have fun?
블론디가 대그우드에게 슈퍼마켓에서 뭘 사오라고 보냅니다. 그녀는 자기 남편을 참 잘 알지요? 충동구매는 안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건 대그우드의 스타일이 아니지요? 대그우드는 즉흥적인 것을 참 좋아합니다… 특히 슈퍼마켓에서는요! 고지식하게 쇼핑하러 가는 건 별 의미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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