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최근엔 몸매를 드러내는 비키니보다 자외선도 차단되고 군살도 가려주는 래시가드가 인기입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소외될 것 같았던 비키니의 매출도 덩달아 상승 중입니다. 래시가드 안에 받쳐입어야 하기 때문이죠. 올여름 여성분들은 준비물이 꽤 많아지겠네요.
실용적이고 섹시한 매력까지 끌어올리는 수영복, 우리나라엔 언제 도입됐을까요? 국내 수영복 패션의 변천사를 되돌아봤습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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