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every1에서 방영되는 '주간아이돌' 프로그램이 방영시간(오후 6시)을 앞두고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고 있다.
'주간아이돌'은 복고풍 컨셉으로 아이돌에 대해 알고 싶은 팬들을 대신해서 MC 데프콘과 MC 정형돈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과거 연기자 겸 가수 수지가 나와 MC 데프콘과 MC 정형돈의 초상화를 그린 그림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소녀시대가 완전체의 모습으로 8월 중 '주간아이돌'에 출연 예정돼 있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데프콘, 정현돈, 수지(MBC every1 '주간아이돌' 화면 캡처)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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