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고기가 왕인 세상에서… 배고픈 과학자 한 명이 미각의 타임머신을 만들다!!”
“그의 놀라운 발명품은 그가 30분전으로 ‘시간여행’을 해 방금 먹어 치운 저녁식사를 다시 먹게 한다!”
“우와!”
“백투더버거!”
“드디어! 모두가 보고 싶어하는 눈 뗄 수 없는 드라마시리즈예요!!”
“음, 모두 다는 아닐 수도 있지요.”
*We’ve all heard of ‘Back to the Future.’ But ‘Back to the Burger?’ It might be exciting for Dagwood who loves his food. But the idea of using a time machine to go back to the past just for food clearly wouldn’t appeal to everyone.
백투더퓨처는 들어봤어도 ‘백투더버거’라고요? 먹는 걸 너무 좋아하는 대그우드에게는 신날 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타임머신을 사용해서 고작 음식을 위해 과거로 돌아가는 이야기가 모두에게 재미있지는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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