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디홀릭의 두리가 우월한 유전자를 입증했다.
두리는 레이싱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언니 하나와 함께한 사진 한 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늘씬한 각선미와 뽀얀 피부를 빼닮아 화려한 자매로 눈도장을 찍었다.
디홀릭의 소속사 H-MATE는 "두리의 언니 하나는 각종 행사와 모터쇼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레이싱 모델이다. 집 밖에서는 두리와 하나가 좋은 영향을 주고 받는 '선, 후배' 사이"라고 밝혔다.
디홀릭은 지난 8일 '쫄깃쫄깃'을 발표했으며 일본, 중국 시장까지 공략 중이다.
고 있다 글로벌한 행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심재걸 기자 shim@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