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이름을 건 컬럼으로 독자들과 만난다.
이영애는 JLOOK 8월호부터 고정 컬럼을 진행하며 대중과 소통을 이어간다.
이영애는 첫 컬럼에서 자연을 벗삼은 가족들과의 전원생활에 대해 글을 썼다. 이영애는 '북한강 줄기 끝에 위치한 문호리에서 네 번째 여름을 보내고 있다. 여름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점점 좋아하는 계절이 됐다. 새로운 작품 '사임당, the Herstory'을 통해 인사 드리겠다'고 썼다.
이영애는 또 LG생활건강의 더 히스토리 오브 후와 진행한 뷰티화보에서 40대의 나이가 무색한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이영애는 시크한 블랙과 화이트 컬러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서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맑고 건강한 피부 결을 뽐냈다.
이현아 기자 lalala@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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