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전인지·최운정·잭존슨·조윤지…골프 우승자들의 감동의 순간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전인지·최운정·잭존슨·조윤지…골프 우승자들의 감동의 순간들

입력
2015.07.29 11:38
0 0

<p style="letter-spacing: -0.680000007152557px; line-height: 30.6000003814697px; word-spacing: 3.40000009536743px;">&#39;그분&#39;(샷감각)이 오셔야 가능한 키스&middot;물세례?

<p style="letter-spacing: -0.680000007152557px; line-height: 30.6000003814697px; word-spacing: 3.40000009536743px;">72홀의 대장정, 최후에 웃는 자는 단 한 명이다. 우승을 확정 짓고, 동료들의 축하 세례를 받고, 가족과 포옹하고, 트로피에 입을 맞추는 장면 하나 하나가 선수와 팬 모두에게 깊은 인상과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긴다. 올 7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와 미국남녀프로골프(PGA, LPGA) 대회 우승자 전인지, 조윤지, 최운정, 잭 존슨, 제이슨 데이가 선보인 감동의 순간들을 모았다. [기사=스포츠부/사진=AP&middot;OSEN]

#전인지 #조윤지 #최운정 #잭존슨 #제이슨데이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