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letter-spacing: -0.680000007152557px; line-height: 30.6000003814697px; word-spacing: 3.40000009536743px;">'그분'(샷감각)이 오셔야 가능한 키스·물세례?
<p style="letter-spacing: -0.680000007152557px; line-height: 30.6000003814697px; word-spacing: 3.40000009536743px;">72홀의 대장정, 최후에 웃는 자는 단 한 명이다. 우승을 확정 짓고, 동료들의 축하 세례를 받고, 가족과 포옹하고, 트로피에 입을 맞추는 장면 하나 하나가 선수와 팬 모두에게 깊은 인상과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긴다. 올 7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와 미국남녀프로골프(PGA, LPGA) 대회 우승자 전인지, 조윤지, 최운정, 잭 존슨, 제이슨 데이가 선보인 감동의 순간들을 모았다. [기사=스포츠부/사진=AP·OSEN]
#전인지 #조윤지 #최운정 #잭존슨 #제이슨데이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