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올라온 사진이 화제다.
사진에는 최근 JTBC'사랑하는 은동아'에서 열연을 펼친 배우 김사랑과 어제(28일) SBS'썸남썸녀' 최종회가 방였됐던 배우 채정안의 14년 전 모습이 담겨 있다.
2001년 드라마 '미나'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던 두 배우는 현재의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아 변치 않는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한편 채정안은 8월 방송되는 SBS 드라마 '용팔이'에서 연기를 펼칠 예정이며 김사랑은 '사랑하는 은동아' 종영 후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사진=김사랑, 채정안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