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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론디 (7월 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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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론디 (7월 29일자)

입력
2015.07.2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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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사장님 밑에서 사무실 관리자 노릇하느라 너무 지겨워요!”

“참 안타깝네요, 여보.”

“나는 내 음식 케이터링 가게가 너무 좋아요! 일하러 가는 게 진짜 즐거워요!”

“사무실 관리자을 고용해서 가게를 운영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본 적 있어요?”

* Dagwood is tired of working for his boss. Blondie, on the other hand, seems to have a lot of fun at her work. So, Dagwood is thinking about working for a fun boss instead!

대그우드가 사장님 밑에서 일하는 게 지겹다고 합니다. 반면, 블론디는 일터에서 굉장히 재미있게 지내나 보네요. 그래서인지 대그우드도 좀 더 즐거운 사장님 밑에서 일하면 어떨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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