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얼루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라는 말은 이때 사용하는 것일까.
배우 문숙의 최근 공개된 화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54년생으로 환갑을 훌쩍 넘은 나이 임에도 화보 속 문숙의 모습은 우아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특히 백발의 긴 생머리가 독특한 분위기를 풍기며 시선을 사로 잡았다.
문숙 소식에 누리꾼들은 "문숙, 백발 머리도 아름다울 수 있구나" "문숙, 정말 아름답다" "문숙,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숙은 28일 오전에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자신의 근황과 함께 자연치유식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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